스타트업 경진대회 'G스타트업 월드와이드 서울' 12월 2일 개최
    • 입력2016-11-27 16:37
    • 수정2016-11-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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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타트업 월드와이드 서울 심시위원
G스타트업 월드와이드 서울 심시위원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GWC와 공동주관으로 12월 2일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 ‘G-Startup Worldwide Seoul’(이하 G스타트업 서울)을 개최한다.

GWC는 전 세계 모바일 분야 전문가, 기업가, 개발자, 투자자 등이 연합해 만든 글로벌 이노베이션 플랫폼. G스타트업 월드와이드는 GWC가 주관하는 이벤트로 전 세계 주요 도시를 돌며 개최하는 스타트업 경진대회이다.

지금까지 G스타트업 월드와이드는 총 100만달러(한화 약 11억 8000만원)의 투자상금을 걸고 타이페이, 텔아비브, 베이징, 도쿄, 자카르타, 상파울로, 뱅갈로르, 실리콘밸리 등에서 개최됐다. 그리고 2016년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된다.

G스타트업 서울은 전세계에서 모이는 최고 스타트업 15개가 참여한다. 지난주 인도 뱅갈로르에서 ‘G-Startup Worldwide Bangalore’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2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창조경제박람회 기간 중 코엑스에서 열린다. 44개국에서 200여개 팀이 접수해 지난 한 달간 온라인 평가를 통해 한국 7개 팀을 비롯해 미국 5개 팀과 일본, 홍콩, 싱가포르 각 1 개팀 등 톱 15 스타트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또한 서울 지역예선에서 우승한 팀은 내년 실리콘밸리 최종결선에 초청받아 지역예선 우승팀들과 경합하여 추가적으로 1등 25만 달러(약 3억원), 2등 12만 달러 (약 1억4000만원)의 투자상금을 걸고 피칭을 하게 된다.

실리콘밸리와 한국에서 성공적인 투자자로 알려진 알토스벤처의 김한준 대표와 트랜스링크 캐피탈의 음제훈 대표, 카카오그룹 투자펀드인 케이벤처그룹의 박지환 대표, 시드펀드에서는 판도라 라디오의 초기투자자로 알려진 월든벤처캐피탈의 래리 마커스 대표, 케이큐브벤처스의 정신아 파트너, 뱀(BAM)벤처스의 리처드전 대표, 엑셀러레이터에서는 500 스타트업의 팀채 파트너, 턴8의 카말 하산 파트너 그리고 G스타트업 월드와이드의 주체측인 GWC 이노베이션펀드에서는 배럿 파크먼 대표가 참석을 한다.

경기혁신센터의 임덕래 센터장은 “창조경제박람회 기간 중에 열리는 G스타트업 서울 행사를 통해 한국의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한국진출에 관심이 있는 글로벌 스타트업들의 한국유치를 지원하는 스타트업 플랫폼으로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자리잡은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고 밝혔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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