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주목받는 신인 걸그룹 '바니바니'의 오블리스 '청린, 메이, 인화, 연주, 로아(왼쪽 위에서 시계방향)'. 지난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SBS MTV '더쇼' 생방송 무대에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제2의 섹시 현아'로 급부상한 청린의 '자극적 몸짓' 일거수일투족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6.11.11.


'자극적 몸짓', 오블리스 청린..."제2의 섹시 현아?"










































[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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