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의 셀프 카메라가 눈길을 모은다.


정용화는 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게재된 사진 속에는 공연 후 대기실에서 자신의 얼굴을 카메라로 찍은 정용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용화는 조각 같은 미모로 여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이에 대해 정용화는 "두 번째 공연 끝났습니다"라며 "너무 너무 재밌었어요! 최고!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용화는 지난 2일부터 일본의 지바,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도쿄 등 4개 도시를 돌며 9회에 걸쳐 콘서트 '씨엔블루 5th 애니버서리 아레나 투어 2016-아워 글로리 데이즈'를 진행하고 있다.


뉴미디어국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정용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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