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설리가 또다시 노브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설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연한 살구색 반팔 티셔츠에 쇼트 팬츠 차림으로 요트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다.


특히 설리는 어깨를 살짝 숙이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여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티셔츠만 입은 듯한 모습이 또 한 번 눈길을 끈다.


앞서 설리는 지난 23일 SNS를 통해 속옷을 착용하지 않고 니트만 입은 듯한 모습을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설리는 오는 2017년 개봉 예정작 '리얼'에서 송유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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