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1일 패션 매거진 '얼루어(allure)' 측은 커버와 화보를 장식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벨벳 소재의 니트와 재킷을 입고 가을의 따뜻함을 표현하고 있다. 굵은 금발 웨이브 머리를 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인형처럼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우수에 찬 눈빛으로 섹시한 매력과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최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0세 연상의 배우 토마스 사도스키와 약혼식을 올렸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패션 매거진 '얼루어(all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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