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 한마디' 한혜진,부부들의 힐링전도사로 안방복귀
    • 입력2013-12-03 07:28
    • 수정2013-12-0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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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극 ‘따뜻한 말 한마디’의 배우 한혜진.제공|SBS


‘힐링녀’ 한혜진이 위태로운 부부들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를 전할 ‘힐링전도사’로 2일 밤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한혜진은 2일 첫 방송하는 SBS 새 월화극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똑 소리 나는 ‘바른생활녀’로 밝고 당차게 살아오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이전과는 또 다른 자신의 모습에 혼란을 느끼는 ‘나은진’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오랜만에 연기에 복귀해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 한혜진은 “‘따뜻한 말 한마디’의 나은진은 이제껏 내가 연기해온 캐릭터들과는 굉장히 다른 역할이기 때문에,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이라 할 수 있다. 보시는 시청자들이 나은진 역할을 깊게 공감하고, 그녀의 복잡미묘한 심리 변화를 이해하실 수 있게,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출연소감을 밝혔다.

이어 “극 중 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이전에는 미처 몰랐던 새로운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그로 인해 삶에 대해 깨닫고, 결혼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며, 인생과 가족의 의미를 알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게 될 것 같다. 나은진의 이야기가 드라마를 보시는 여러분들의 삶이고, 결혼이며, 인생이고 가족과 같을 것이라 확신한다. 많이 웃고 함께 울면서 제 이야기에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진솔한 바람도 전했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한혜진(나은진 역)-이상우(김성수 역), 지진희(유재학 역)-김지수(송미경 역)까지, 위기에 빠진 두 부부의 갈등과 그 회복 과정을 현실적으로 담아냄으로써, 부부란 무엇이며, 결혼과 행복한 가정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공감 백배 드라마’가 될 전망이다. 갈등을 빚는 네 주인공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 부족과 오해로 인한 문제들은 ‘따뜻한 말 한마디’로부터 시작해 조금씩 변화할 수 있다는 본연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정통 멜로에 스릴러가 결합된 아슬아슬한 ‘감성 스릴러 드라마’로, ‘수상한 가정부’ 후속으로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조현정기자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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