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채연이 귀여우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아냈다.


21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채연의 사진 4컷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얀 셔츠에 리본으로 귀여움이 묻어 나오는 코디를 한 채연은 4가지의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채연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새하얀 피부를 지닌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했다.


이와 함께 채연은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년 1일째인 트와이스 챙"이라며 "윙크 못해요"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20일 데뷔 1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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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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