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석혜란기자] 배우 손예진이 25일 서울 역삼동 더라움에서 진행된 미샤의 이탈프리즘 시리즈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손예진은 화이트 원피스에 깔끔한 스틸레토 힐을 매치에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핑크빛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더한 메이크업으로 여성미를 배가 시켰다.


특히 얼마 전 영화 '덕혜옹주' 무대 인사 도중 무릎 부상을 당한 손예진의 무릎에 반창고가 포착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날 행사장에 포착된 손예진의 청순 미모를 화보로 만나보자.


여신 등장이요~


청순미 날리며 입장~


예쁘게 찍어주세요


이번 가을도 세상 혼자 사는 미모


머리만 넘겼을 뿐인데…


뉴미디어국 shr1989@sportsseoul.com


사진=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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