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와 해외의 금융·보험 컨설팅시장을 잇는 연결고리로 급부상
    • 입력2016-10-11 09:17
    • 수정2016-10-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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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석재기자] 보험 상품의 복잡성과 다양성이 증가해 보험 부채 평가가 난해해진데다 은행의 금융 겸업이 글로벌화하면서 보험계리 업무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보험계리 컨설팅 전문 회사인 알엔에이컨설팅(주)(대표 김형근)의 역할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형근 대표는 미국의 보험계리 회사인 밀리만 코리아와 영국의 보험계리 및 연금 컨설팅 회사 왓슨 와이어트에서 활동하며 미국의 실용적인 계리 시스템과 유럽의 선진화된 보험계리 이론을 고루 습득했다. 그는 이 소중한 자산과 탄탄하게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토대로 알엔에이컨설팅(주)를 설립하고 외국의 선진 금융·보험 컨설팅서비스를 국내 보험 시장에 접목하고 체계화하면서 국내와 해외의 금융보험 컨설팅시장을 잇는 연결고리로 급부상했다.

이 업체는 유럽 보험업계에서 유명한 Algorithmics사(현 IBM), 북미의 Numerix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IFRS 및 Solvency Ⅱ 분야와 변액보험 헤지 및 ESG 분야에 대한 기술과 리소스를 공유하면서 해당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2020년 도입될 국제 회계 기준인 IFRS4 2단계 계리시스템 구축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으며, 한화생명과 컨설팅 지원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6월부터 한화생명의 계리 시스템 개선 시스템을 ·개발·구축하는 중이다.

알엔에이컨설팅 김형근 대표
알엔에이컨설팅 김형근 대표

알엔에이컨설팅(주)는 2017년에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내후년에 유럽과 북미에 지사 설립 계획을 수립하고 보험계리에 관한 글로벌 트렌드를 수시로 체크하며 직원 양성 교육에도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보험사들이 필요로 하는 선진업무 노하우 및 솔루션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경쟁력을 키우는 김 대표는 “IFRS4 2단계 도입에 대한 대비책을 서둘러 강구해야 보험사의 제2, 제3의 파산 위기를 막게 되고 국내 보험 시장의 투명도를 높여서 보험회사의 체질을 개선할 수 있다”면서 “보험업에 대한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대여서 불확실한 것을 합리적으로 예측·분석하며 리스크를 관리하고 경영컨설팅을 지원하는 금융보험계리 컨설팅의 미래 전망이 매우 밝다”고 강조했다.

뉴미디어국 wawa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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