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방송인 공서영이 아찔한 S라인을 뽐냈다.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E채널 '직진의 달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공서영, 티아라 은정, 효민, 이상민, 김종민, 주우재가 참석했다.

공서영은 이날 제작발표회 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특히 강렬한 레드 컬러의 미니 원피스로 명품 몸매를 선보여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공서영의 포토월 등장에 현장에서는 감탄사가 터지는 광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한편, '직진의 달인'은 겁 많은 초보 운전자들의 겁 없는 도전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오늘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유튜브 캡처, E채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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