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정기호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8개월 만에 새 음반을 들고 팬들 앞에 나섰다.


달샤벳은 28일 오후 서울 압구정 일지아트홀에서 열 번째 미니앨범 'FRI.SAT.SU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달샤벳은 아찔한 무대와 함께 반전 뒤태를 뽐낸 파격 의상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달샤벳의 새 미니앨범 'FRI. SAT. SUN'은 오는 29일 정식 발매된다.


"깜찍한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쉿~"


반전 뒤태에 깜짝


민망한 손 위치에 '화끈'


달샤벳 수빈, 백만 불짜리 미소 발사


"팬들을 위한 하트 발사"


달샤벳 우희 "제 하트도 받으세요"


모두가 깜짝 놀란 파격 의상


섹시한 포즈로 男心 저격


우월한 미모에 명품 몸매까지


"더 예뻐져서 돌아왔어요"


뉴미디어국 jkh113@sportsseoul.com


사진=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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