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언론 "김현수 수비 우려한 것보다 낫다"
    • 입력2016-09-09 10:15
    • 수정2016-09-09 10:14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16타석 무안타\' 김현수, \'아 진짜, 왜 안맞지?\'
[포트마이어스(미 플로리다주)=강명호기자] 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제트블루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보스톤 레드삭스와 볼티모어 경기에서, 볼티모어 김현수가 스윙연습을 하고 있다. 2016.03.07.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김현수(29·볼티모어)에 대한 볼티모어 벅 쇼월터 감독의 믿음이 갈수록 두터워지고 있다. 쇼월터 감독은 김현수의 수비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쇼월터 감독은 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지역 방송국인 ‘MASN’과의 인터뷰에서 “김현수에 대해 알려진 게 많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야간 경기에 그는 컷오프맨(외야와 내야 사이 송구 중계를 위해 자리를 잡은 야수)을 통하지 않고 송구했다. 그 때 김현수가 좋은 선수이고 많은 아웃을 잡아내는 선수라는 것을 알았다”고 칭찬했다.

MASN도 “김현수가 비록 골든글러브(메이저리그에서는 포지션별로 수비가 뛰어난 선수에게 수여)급 수비수는 아니다. 하지만 알려진 것보다 좋은 선수다.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좋다. 4월 김현수 쪽으로 날아간 공은 놀림거리가 됐지만 이제는 예상가능한 수비를 하는 평범한 좌익수”라고 설명했다.
iaspire@sportsseoul.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3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