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희기자] '공블리', '로코퀸' '완판녀' '펴셔니스타'…


이 많은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배우. 연기와 패션 두 마리 토 끼를 잡은 욕심쟁이. 바로 공효진 얘기다.


그녀가 이번엔 '로코퀸'으로 변신, 안방 극장으로 컴백했다. 공효진은 다시 한번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생계형 기상캐스터 표나리 역을 맡아 로맨틱 코미디 여왕의 진가를 발휘한다.


드라마 뿐만 아니라 사복까지 '공블리 패션'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공효진은 지난 22일 진행된 '질투의 화신' 제작발표회를 통해 기상캐스터가 가지고 있는 패션과 관련된 이면 또한 놓칠 수 없는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콕 찝었다


평소 공블리 패션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그녀이기에 그의 일상 패션 또한 궁금하긴 마찬가지. 이쯤에서 공효진의 일상을 만나보자.












뉴미디어국 ymh1846@sportsseoul.com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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