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공항패션 (3)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배우 배두나가 누구보다 센스있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배두나는 23일 미국 드라마 센스8’을 촬영하기 위해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공항에 나타난 배두나는 롱 원피스와 재킷, 모노그램 패턴이 돋보이는 루이비통의 캐리어와 카키색과 화이트색의 컬러 조합이 인상적인 시티 스티머 백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배두나 공항패션 (2)

현재 개봉 12일만에 누적관객수 500만을 돌파한 영화 ‘터널’에서 주연 배우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배두나는 현재 워쇼스키 감독의 미국 드라마 ‘센스8’ 시즌 2를 촬영하고 있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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