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날씨나 계절에 상관없이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템, 클러치백의 매력에 아이오아이도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도 빠졌다.


많은 스타들의 오디너리 아이템인 클러치백은 간편하면서도 센스있게 스타일링할 수 있어 남자 여자 연예인 모두 선호하는 아이템이다.


특히 지난 27일 오후 'KCON 2016 LA' 콘서트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한 김도연은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에 청스커트, 포터블한 클러치백을 들고 나와 보는 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컬러풀하면서 심플한 클러치백은 꾸민 듯 안 꾸민 듯, 김도연의 센스 있는 룩에 포인트가 되어 눈길을 끌었다.


트렌디한 감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사강 역시 같은 브랜드의 제품을 애용한다. 이사강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멋 좀 부렸다"는 글과 함께 시원한 비키니 룩을 공개했다.


블랙 앤 화이트에 골드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이사강은 내추럴한 컬러와 가죽의 질감이 그대로 드러난 베지터블 가죽이 돋보이는 퓨어 화이트 스네이크 엠보 클러치를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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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로이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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