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중국 배우 유역비가 물오른 미모를 공개했다.


25일 오전 유역비는 자신의 웨이보에 사진을 공개하며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모 시계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인 유역비는 행사 참석 차 프랑스를 찾았고, 그곳에서 한 층더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 유역비는 매혹적인 레드 톤의 원피스를 입고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뽐냈다.


특히 유역비는 아름다운 건물을 배경으로 새하얀 몸매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유역비는 최근 개봉한 중국 영화 '원래니환재저리'에서 엑소 출신 크리스와 호흡을 맞췄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유역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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