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포르텍 모델 김민애가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이하 엔페라컵) 4라운드가 열린 전남 영암 인터내셔날 서킷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170cm 36-24-35의 화려한 S라인을 자랑하는 김민애는 엔페라컵 4라운드부터 서킷에 섰다.

수년간 피팅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김민애는 친구의 권유로 레이싱모델로 데뷔하게 됐다.

김민애는 “넓은 공간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것이 즐거워요. 일의 모든 것이 능동적이고 직접적이어서 재밌어요” 라며 “피팅과 레이싱의 장점들을 살려서 나만의 개성을 보여줄수 있는 모델이 되고 싶어요” 라며 포부를 밝혔다.

부산태생인 김민애는 올해 길이 360여m 구름다리가 설치된 송도해수욕장을 부산의 으뜸 피서지로 추천하기도 했다.

[SS포토]엔페라컵 김민애, \'숨막히죠~\'
김민애. 2016.7.24. 영암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엔페라컵 김민애, \'신인이에요~\'
김민애. 2016.7.24. 영암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모델 김민애, \'햇살이 나한테만 비추죠~\'
김민애. 2016.7.24. 영암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모델 김민애, \'완벽한 S라인이죠~\'
김민애. 2016.7.24. 영암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모델 김민애, \'햇살처럼 쨍하죠~\'
김민애. 2016.7.24. 영암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모델 김민애, \'심쿵하죠~\'
김민애. 2016.7.24. 영암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모델 김민애, \'예쁘죠~\'
김민애. 2016.7.24. 영암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2016.7.24. 영암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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