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걸그룹 EXID가 1일 오전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첫 정규앨범 'street' 발표 쇼케이스를 가졌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핫핑크' 이후 7개월 만에 컴백한 EXID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EXID의 정규앨범 타이틀 곡 '엘라이(L.I.E)'는 거짓말을 뜻하는 라이(LIE)를 빠르게 읽어 표현한 훅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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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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