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배우 홍은희가 24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무서운 이야기 3 - 화성에서 온 소녀' 언론 시사 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무서운 이야기 3 - 화성에서 온 소녀'는 국내 현존하는 유일한 공포 영화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배경으로 '여우골', '로드레이지', '기계령' 세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김곡, 김선, 백승빈, 민규동 감독 이 연출을 맡았으며 임슬옹, 경수진, 박정진, 홍은희, 차지연 등이 출연 한다.


홍은희, 싱그러운 초록색 의상도 어울려


아이 엄마라 믿을 수 있나요~?


뉴미디어국 ymh1846@sportsseoul.com


사진=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