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그룹 비스트의 5인 5색 셀카가 공개됐다.


24일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비스트 완전체가 돌아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화이트 재킷부터 무난한 블랙 재킷까지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비스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멤버 장현승 탈퇴 이후 오랜만에 단체 셀카라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비스트 완전체의 화보는 오는 7월 마리끌레르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비스트는 올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음반 작업에 한창이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마리끌레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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