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리듬감 넘치는 워킹', '참가번호 312번' 그는 미녀 가수 길건(가운데)이었다. 길건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아트홀에서 열린 피트니스 대회 'WBFF ASIA CHAMPIONSHIPS 2016' 디바 커머셜 모델 부문에 출전해 그동안 숨겨온 볼륨감을 마음껏 과시했다. 더불어 그는, 무대 마지막 장면에서 흥겨운 모습을 연출해 많은 박수와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길건의 명품 볼륨감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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