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비즈]키위컴퍼니, 키스톤 글로벌 인수 후 글로벌 콘텐츠 그룹으로 도약
    • 입력2016-05-18 07:00
    • 수정2016-05-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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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코스피 상장사 키스톤 글로벌(대표 이종우)을 인수한 키위컴퍼니(대표 정철웅)가 본격 글로벌한 CT(콘텐츠 테크놀로지) 그룹으로 도약한다.

작곡가 김형석이 회장으로 있는 키위컴퍼니는 영화 ‘최종병기 활’을 제작한 장원석 PD가 영화사업부문 사장,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총감독을 맡았던 뮤지컬 감독 박칼린이 공연 담당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인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내세운 키위컴퍼니는 올해 글로벌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본격화한다. 먼저 키위컴퍼니는 키스톤글로벌과 함께 영화 ‘대장 김창수(가제)’, 한중합작 아이돌육성 프로그램 ‘씽동야조우(슈퍼아이돌) 시즌2~4’,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 등에 관해 공동제작 및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키스톤글로벌은 지난달 배우 조진웅, 이제훈, 이하늬, 윤계상, 변요한 등이 소속돼있는 연예기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의 지분 인수에도 나섰다.

영화 투자배급도 실시한다. 현재 ‘대장 김창수(가제)’외 3편의 영화를 메인투자자로 참여해 제작 중이며 향후 3년간 총 19편의 영화에 투자할 계획을 메인 투자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중이다. 이같은 활동을 통해 내년에 영화투자배급 5위 업체로 성장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키위 차이나 법인도 설립한다. 이를 통해 아이돌 육성, 아카데미 사업, 매니지먼트, 한·중 합작 방송 프로그램, 콘서트, 대형 뮤지컬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 사업을 중국내에서 펼쳐나가게 된다.

이밖에도 미국 헐리우드 유명 영화투자사와 3년간 7700만달러 투자협상도 진행하고 있다.

키위컴퍼니 정철웅 대표는 “키위컴퍼니는 키스톤글로벌을 인수 후 본격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나서서 내년 영업이익 200억원 달성, 3년 내 글로벌한 CT(Contents Technology) 그룹으로 성장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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