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서울 OGN e스타디움의 역사적인 개관식이 30일 오후 2시에 진행됐다.

개관식 사회를 맡은 OGN 조은정 아나운서를 비롯해 OGN 간판 아나운서 권이슬과 방송인 최정문씨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꽃을 피웠다.

3명의 OGN 미인들이 모인 순간을 잠깐 렌즈에 담았다.

DSC03371
OGN의 간판 미녀들인 방송인 최정문(왼쪽부터)과 권이슬, 조은정 아니운서.

최정문권이슬조은정
OGN의 간판 미녀들이 깜찍한 표정으로 사진 촬영에 응했다.

최정문권이슬조은정_2
3인 3색의 개성과 미모를 보여주고 있는 방송인 최정문(왼쪽부터) 권이슬, 조은정 아나운서.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