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5억 다리보험을 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라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귀여운 몸매부심을 드러냈다. 유라는 5억 다리보험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걸그룹 대표 각선미 여신.


이날 방송에서 유라는 걸그룹 몸매 탑3를 묻는 질문에 설현과 현아를 지목한 가운데 나머지 한 명은 "유라 씨"라며 당당하게 본인을 지목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다른 몸매 자신감을 내비친 유라의 일상은 어떨까? 그의 SNS를 통해 공개된 그의 일상을 살펴봤다.


"시스루 드레스로 드러난 매끈 각선미에 시선집중"


"그 소화하기 어렵다는 청청 패션도 甲"


"여행 중에 이렇게 예쁘기 있기 없기?"


"외모은 말 안 해도 여신급이지 말입니다"


"드레스 입으니 더 돋보이는 유라의 각선미"


"근접 셀카도 굴욕 없는 유라의 여신 미모"


"수수한 모습은 청순 그 자체!"


"화이트 드레스 자태로 男心 저격~"


뉴미디어팀 석혜란기자 shr1989@sportsseoul.com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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