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배우 강소라의 오피스룩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국내 최대 로펌 금산에 사직서를 던진 강소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소라는 스트라이프 블라우스에 화이트 재킷을 매치한 도회적인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숄더백으로 세련된 무드의 스타일을 완성하며 소신을 지키고자 회사를 떠나는 당당함을 내비쳤다.

이날 강소라가 착용한 가방은 폴스부띠끄의 ‘랑카스터 베타니백’으로,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실용적인 사이즈가 특징이며 모던한 오피스룩은 물론 경쾌한 캐주얼룩과도 조화롭게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폴스부띠끄는 4월과 5월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4월 17일 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온오프라인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 강소라가 착용한 랑카스터 라인 제품의 30% 할인 및 전 제품 10% 할인 혜택을 비롯해 16SS 신상 클러치를 랜덤으로 증정 받을 수 있으며 이후에도 각 종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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