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중화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클라라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중국 언론에 소개됐다.


중국 동방일보는 최근 클라라가 출연하는 영화 '사도행자'의 마카오 촬영 현장을 보도하면서 '이 미녀 가슴 정말 크네'라는 헤드라인을 달았다.


동방일보는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의 소유자 클라라가 섹시한 몸으로 위험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함께 공개된 영화 속 수영장 신에서 클라라는 몸매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블랙 모노키니 수영복을 착용한 채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이 매체는 클라라의 본명, 출신 학교 등 자세한 이력사항도 함께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영화 '사도행자'에서 섹시한 킬러 역할로 등장한다.


뉴미디어팀 박경호기자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동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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