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상훈기자] 녹십초의료기는 기능성 발교정구 ‘에너지 솔잼큐’가 6일 수요일 ‘SBS 생활경제’에 소개된 후 소비자들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녹십초의료기가 개발한 발 교정구 에너지 솔잼큐는 에너지 침 제조공법, 제조시스템 특허와 함께 디자인이 등록된 제품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너지 솔잼큐가 몸 안의 기(氣, 에너지)를 복원시켜 활력을 되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무릎통증, 발바닥통증 등을 줄일 수 있다는 내용으로 방영됐다.

middle_bg
에너지 침 제조공법을 적용해 무릎통증, 발바닥 통증을 줄여주는 에너지 솔잼큐  제공 | 녹십초의료기

에너지 솔잼큐를 신발에 교정구 또는 깔창으로 착용하면 에너지 셀에서 에너지가 방출돼 발 건강에 도움을 주고, 특히 물리응용 생명과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족저근막염 및 무릎통증, 발바닥통증, 발뒤꿈치통증, 허리통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 무게중심을 분산시키는 효과도 있어 장시간 활동할 때 피로를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에너지 솔잼큐는 단순한 깔창에서 벗어난 기능성 교정구로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수출계약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녹십초의료기 관계자는 “신발에 에너지 솔잼큐를 넣고 신발을 신고 뒤로 톡톡 쳐 ‘에너지 솔잼큐’가 뒤로 밀착되도록 하면 돼 사용이 손쉬운 게 특징이다. 밤에 발이 쉴 때에는 에너지 솔잼큐를 양말 속에 넣고 자면 발 건강에 도움을 줘 밤에 잠을 자다 다리쥐가 나는 사람, 다리가 저리는 사람, 다리경변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도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party@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