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와 혜미가 컴백을 예고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내멋대로 넘버칠' 코너에는 나인뮤지스 경리와 혜미, 김환 아나운서 등이 출연했다.


이날 경리는 중국에서 있었던 팬미팅에 대한 질문에 "중국을 많이 간 것도 아니었는데 팬들이 정말 많이 와줘서 고마웠다"며 당시 현장과 상황을 소개했다.


이어 컴백에 대해서는 "신곡을 녹음한다고 하더라"며 "늦어도 5월 중이면 컴백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설명했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나인뮤지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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