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저씨' 이하늬, 민폐 단역부터 코믹연기까지 '완벽 소화'
    • 입력2016-03-24 10:16
    • 수정2016-03-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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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현주연, 연출 신윤섭 이남철)의 이하늬가 본격적으로 생계형 여배우로 변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모습과 함께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이연(이하늬 분)은 생계형 여배우 신세가 되었지만 여배우로서의 미모와 당당함을 잃지 않아 촬영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이연은 유니폼을 입고 올림머리를 한 웨이트리스로 변신했지만 감출 수 없는 우월한 여신의 자태를 뽐내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국 고혹미가 넘치는 이연의 모습에 남자주인공의 시선은 물론 카메라마저 여자주인공인 왕주연(류화영 분)이 아니라 이연을 향하게 한 것.


평소 언제 어디서든 시선을 사로잡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아온 배우 이하늬가 이연 역을 맡았기에 주인공보다 눈길 가는 민폐 단역 연기도 완벽히 소화해낼 수 있었다.


어디서나 여배우의 도도함을 잃지 않는 이연은 홍난(오연서 분)과 함께 다혜(이민정 분)의 집을 방문했다. 다혜의 집에서 이연은 영수(김인권 분)의 야동폴더가 다혜에게 발각될 위기에 처하자 이를 막기 위해 코믹스러운 춤과 노래를 불러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다혜에게 자신이 스타일 때도 이혼녀일 때도 한결같이 대해 준 사람들이 영수와 해준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다혜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도 했다. 배우 이하늬는 해준과 다혜 관계를 설명하면서 '옥희' 흉내의 코믹 연기까지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한편, 다혜와 친구가 되면서 새로운 인연을 맺은 이연이 앞으로 해준과 다혜 사이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는 '돌아와요 아저씨'는 두 저승 동창생들이 죽음 이후 180도 다른 인물로 환골탈태, 현세로 돌아와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뉴미디어팀 석혜란기자 shr1989@sportsseoul.com


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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