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이성민이 tvN 새 금토드라마 '기억'의 선전을 다짐했다.


3일 네이버 TV캐스트에는 '첫 촬영부터 싸움? 이성민 '기억' 첫 촬영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첫 촬영을 하기 위해 촬영장소를 방문한 이성민은 "첫 방송 7%를 목표로!!"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촬영 장면에서 이성민은 몸을 사리지 않는 싸움신으로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로 '시그널' 후속으로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뉴미디어팀 서장원기자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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