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공개 열애 중인 래퍼 빈지노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빈지노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록색 모자에 후드티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인 빈지노의 모습이 담겼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모델이 되어준 빈지노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햐 5월 데이트 목격담이 퍼지며 열애 사실이 드러났다.


뉴미디어팀 김도형기자 wayne@sportsseoul.com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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