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천연성분 화장품 '아꼬제' 롯데면세점 입점
    • 입력2016-02-25 09:33
    • 수정2016-02-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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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꼬제 제품 8종  제공|아꼬제
[스포츠서울 최신혜기자] 화장품브랜드 ‘아꼬제(ACCOJE)(대표 이지원)’가 공식 론칭과 함께 롯데면세점 제주점에 입점했다고 25일 밝혔다.

아꼬제는 ‘귀엽다, 예쁘다’라는 뜻의 제주방언 ‘아꼽다’와 ‘제주’를 결합한 브랜드명으로, 제주의 순수한 자연과 인간, 과학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에코 사이언스 화장품이다. 8000여종 생물자원의 보고, 제주에서 찾은 천연성분을 주원료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최고 수준의 천연화장품을 지향한다.

모든 제품에 파라벤 6종,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벤조페논, 인공향, 광물성 원료, 동물성 오일, 인공 색소 등의 유해 성분을 배제한 7-프리시스템(7-free system)을 적용했으며 원료 재배부터 완제품 제조에 이르는 화장품 생산의 전 공정이 제주 현지에서 이뤄진다.

‘아꼬제’는 롯데면세점 제주점 입점을 통해 국내 고객은 물론, 해외 관광객에게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알리고, 아꼬제의 제품 라인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제주가 중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만큼, 차별화된 제주 스토리와 우수한 품질력으로 중국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세점에는 에키네시아, 레드비트, 제주섬오갈피 나무 등의 성분이 함유된 토너, 에멀젼, 크림, 아이크림, 세럼, 클렌징폼, 시트마스크 등 총 8종의 제품이 입점됐다. 특히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치유 허브로 잘 알려진 에키네시아는 아꼬제가 제주 어음리의 자체 가든에서 직접 재배한 특화 원료로, 항산화 및 항염효과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제주를 형상화한 독창적인 제품 디자인도 눈에 띈다. 제품 용기의 흰색 컬러는 깨끗하고 순수한 제주의 자연을, 용기 뚜껑은 바람에 깎여 자연스럽게 굴곡진 제주의 돌을 표현했다. 시트마스크 제품은 제주섬의 전체 모양을 단순하면서 세련되게 나타내고 있다.

아꼬제 이지원 대표는 “이번 면세점 진출은 아꼬제의 품질력과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면세점을 비롯해 드럭스토어,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신규 유통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국내 대표 천연화장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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