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레인보우의 재경 지숙이 키스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재경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인보우 Whoo 공개 D-2'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술을 쭉 내민 채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뽐낸 재경, 지숙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들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레인보우는 2월 14일(일) 밸런타인데이에 네이버 V앱 레인보우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할 예정이다. 레인보우의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PRISM)'은 15일 오후 8시 쇼케이스에서 모두 공개된다


뉴미디어팀 김도형기자 wayne@sportsseoul.com


사진=재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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