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몰카배틀'에서 언급된 중국 여배우 장신위안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장신위안은 프라하에서 '레드(?紅)'를 주제로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장신위안은 빨간색 의상과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우아한 자태를 과시했다. 특히 장신위안은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 결에 밀가루 인형을 연상케 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신위안은 '중국 최고의 미녀'라는 별칭을 가진 배우로 1988년 12월생이다. 그녀는 현재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한편, 지난 9일 MBC '몰카배틀-왕좌의 게임'에서 전현무는 장신위안을 자신의 '우결' 파트너로 지목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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