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인코리아(1.29)

- 자신에게 맞는 신용대출 진단을 전문적으로 해주는 곳이 인기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 2.6%로 2012년 이후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정부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올해 한국 경제를 3%대 성장률 궤도에 올려놓겠다고 강조했다.

경제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낮게 나타나면서 소비자심리지수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6년 1월 소비자동향조사결과에서 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0으로 작년12월 보다 2포인트 떨어지며 지난해 메르스 사태 직후인 7월(100) 이후 6개월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소비자들의 6개월 후 경기전망을 보여주는 향후경기전망 지수도 작년 12월(84)보다 6포인트 떨어진 78로 집계되면서 소비시장 위축이 올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금융권에서도 경기침체로 인해 대출 시장이 위축됐다. 급하게 필요한 소액대출부터, 전세자금 대출까지 소비자들이 위축된 대출 시장에서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신용대출 영역이 주목받는 상황이다.

이미 기존 대출을 받았거나, 신용등급으로 대출을 받기 어려운 사람들도 몇 가지 서류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신용대출 시장은 몇 해 전부터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에게 적합한 신용대출 상품을 찾아주거나 기존 고금리보다 저렴한 중,저금리 대환이 가능한 신용대출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보통 신용대출을 필요 하는 소비자들은 전세자금이나 생계형, 투자목적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신용대출의 경우 개인의 신용상태와 현 재정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기 때문에 전문가 상담을 먼저 의뢰하는 것이 좋다.

뱅크인코리아 관계자는 “신용대출은 최저금리 3.8%~ 고 한도는 500만원에서 최고 1억원 까지 가능하며 상환기간은 1년 ~ 5년까지 가능하다. 일반 소비자들은 자신의 조건에 맞는 맞춤대출을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먼저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조건의 신용대출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뱅크인코리아(http://www.bankinkorea.com/product5.php)에서는 신용대출 영역을 신설하고 소비자들에게 신속,정확한 상담으로 신용대출을 진단해주고 있다. 직장인, 프리랜서, 사업자, 주부, 무직자 신용대출까지 모든 대출의 한도 조회가 가능하다.

뱅크인코리아에서는 신용대출 이외에도 햇살론, 개인회생, 개인파산면책자대출, 아파트담보 및 매매잔금대출, 주택담보대출, 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상담(02-521-4633)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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