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앤캐시(1.27)

설을 보름여 앞두고 높게 치솟는 물가 때문에 명절 보너스인 상여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설 연휴와 상여금 실태’에서 나타난 상여금 감소 통계는 서민들의 시름을 더욱 깊어지게 하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지난 24일에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73.8%로 지난해(78.1%)보다 4.3% 감소했다. 최근 전국 5인 이상 기업 311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비싼 설 성수품을 해결할 수 있는 서민들의 마지막 대안이던 상여금이 축소 됨에 따라 설 준비로 인해 다가올 가계의 적자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평소 지출보다 두 배는 드는 설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묘안이 사라지고 만 것이다. 이에 설을 앞두고 어려워진 시민경제는 더욱 차갑게 얼어붙고 있다. 대체공휴일을 채택하는 기업이 많아져 설연휴는 늘어났는데, 그 날짜만큼 들어갈 지출을 감당하기에 월급은 적고, 물가는 비싼 실정이다. 이에 저소득층과 함께 최저생계비로 살아가고 있는 개인회생자들 중에는 귀성을 포기하고 단기 알바를 찾는 움직임이 많아지고 있다.

크리스마스엔 모두가 행복해야한다는 말이 있듯, 명절 중 가장 큰 설에도 모든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어야 한다. 돈 때문에 올 한 해가 잘 되길 빌며 서로 덕담을 나누는 설의 정을 나누지 못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개인회생대출 전문 컨설팅 기업 세븐앤캐시는 개인회생 및 저소득층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대폭 늘리고 있다. 100% 무료로 받을 수 있는 1:1 면담과 대표전화 1544-0522를 통한 전화상담을 더불어, 스마트폰 시대에 맞춘 카카오톡(7ncash) 문의 방식을 추가하면서 더 많은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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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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