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25일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졌다.


여자친구가 '유리구슬'을 부르고 있다.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는 파워풀한 비트 위에 서정적인 가사와 슬프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사진=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정리=양민희기자 ymh184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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