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를 후끈 달군 세리머니 퀸 이다영! 

2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에서 세리머니 상을 수상한 이다영은 팀의 득점이 날 때 마다 현란한 섹시 댄스로 코트를 뜨겁게 달구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주심의 다리를 잡고 섹시 댄스를 추는 이다영의 모습을 ‘움짤’로 엮어보았다. 

2015. 12. 25. 천안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