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거식증'을 의심케 할 만큼 왜소했던 여성이 오직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 '애플힙' 몸짱녀로 등극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3년 동안 드라마틱한 신체 변화를 보여준 21살 여성 애비 폴락의 사연이 소개됐다.


몸짱이 된 주인공은 엔지니어로 일하는 21살 여성 애비 폴락으로, 2012년에는 뼈만 앙상한 왜소한 몸매로 사람들에게 걱정만 끼친 여성이었다.


하지만 불과 3년 만에 그가 겪은 변화는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2012년에 마른 체형이 2015년에는 전문 트레이너와 같은 몸으로 새롭게 태어났기 때문이다.


모두의 부러움을 살 만큼 몸짱녀로 변신한 애비폴락의 사진을 확인해보자.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애비 폴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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