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인 걸그룹 레이샤의 역대급 위문공연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위문공연 클래스'라는 제목으로 여성 댄스팀 레이샤의 성남 공군기지 위문공연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레이샤 멤버들은 엉밑살이 드러날 정도로 짧은 팬츠를 입고 있으며, 일부 멤버는 격렬한 안무 탓에 풍만한 볼륨이 드러났다.


또한 한 멤버는 앉아있는 한 장병의 위에 올라타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이샤는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으로서 지난 5월 싱글 앨범 'Turn Up The Music'을 발매했다.

뉴미디어팀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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