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응팔’ 정주행 하셨습니까? 이미 두 편의 시리즈 전작 ‘응사’와 ‘응칠’을 뛰어넘는 화제성과 재미로 금·토요일 밤 본방을 기다리게 만드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아직 8회밖에 방송되지 않았지만 웃음과 눈물, 그리고 때로는 ‘웃픈’ 장면으로 도저히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괴물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명장면과 명대사 중 드라마가 밝힌 주제 ‘내 끝사랑은 가족입니다’에 걸맞은, 가족의 힘과 사랑을 보여주는 장면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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