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옥타곤걸 유승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최초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경기에 추성훈, 김동현, 벤 슨 헨더슨 등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파이터들이 출전했다.

옥타곤 걸아리아니 셀레스티, 레드 벨라크루즈, 김하나, 유승옥(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정리=양민희 기자 ymh184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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