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소진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나인뮤지스의 공식 트위터에는 "잠은 안오고 배는 고파오는 이 시간 스트리밍에 시간가는 줄 모르는 마인을 위해 준비한 특급선물!"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인뮤지스의 멤버 소진이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동안 단발 머리로 활동했던 소진은 이번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를 통해 긴 생머리로 변신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소진이 속한 나인뮤지스는 지난 24일 새 미니앨범 'LOST'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나인뮤지스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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