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중국의 한 얼짱 여대생이 각종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요즘 중국 여대생 수준"이라는 짤막한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미모의 여학생의 이름은 쳉 시위안(Cheng Xiyuan)으로 97년 생 올해 나이 19살이며 현재 하문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그는 이미 뛰어난 미모로 남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위안은 잡티하나 없는 뽀얀 피부에 한국의 배우 못지않은 청순한 분위기와 여신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시위안은 어린 나이에 쇼핑몰을 운영해 한 달에 70만 달러(약 8억)의 매출을 기록하는 젊은 사업가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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