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가 언제나 그렇듯 무대를 화보 스튜디오로 만들었다.

24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에서 가요프로그램 ‘더 쇼’ 생방송이 진행됐다.

나인뮤지스가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 를 부르고 있다.

모델돌이라는 애칭답게 나인뮤지스는 멤버마다 화려한 댄스와 함께 멋진 런웨이(?)를 보여줬다.

평균키 170cm 인 나인뮤지스는 때론 섹시하게, 때론 관능적이게 무대를 꾸며 남성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DSC_1139
나인뮤지스의 민하.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DSC_0887
나인뮤지스의 현아와 경리(오른쪽).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DSC_0898
나인뮤지스의 혜미.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DSC_0919
나인뮤지스의 민하와 현아.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DSC_0921
나인뮤지스의 민하와 현아.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DSC_0929
나인뮤지스의 경리.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DSC_0964
나인뮤지스의 현아와 민하(오른쪽).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DSC_0979
나인뮤지스의 경리와 현아(오른쪽).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DSC_1007
나인뮤지스의 민하.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DSC_1035
나인뮤지스의 경리.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DSC_1078
나인뮤지스의 민하.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DSC_1104
나인뮤지스의 경리.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DSC_1130
나인뮤지스의 민하.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2015.11.24.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