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남상미가 출산 소식을 알려 화제인 가운데 남상미의 얼짱 미모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남상미는 과거 구혜선, 박한별, 이주연, 김옥빈과 함께 5대 얼짱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00년대 초 온라인 상에서 '얼짱'으로 불리며 연예계에 입문한 대표적인 미녀들은 남상미, 박한별, 구혜선 등이 있다.


이후 박한별, 남상미, 구혜선은 활발한 배우 활동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남상미 소속사 제이알이엔티는 "남상미가 12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 새 가족을 맞이한 남상미 씨와 새 생명의 앞날에 따뜻한 사랑과 축복을 보내주길 부탁드린다"고 13일 밝혔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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