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 최민식, 이경규 영화에 캐스팅? "90% 넘어왔다"
    • 입력2015-11-10 17:34
    • 수정2015-11-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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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최민식


[스포츠서울] 영화 '대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최민식히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경규와 인연이 눈길을 끈다.


이경규는 지난 2011년 12월 열린 영화 '범죄와의 전쟁'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경규는 당시 현장에서 "오랜만에 영화 행사에 왔다"며 "영화계 간을 보러 왔다"는 인사를 했다.

특히 이경규는 "영화 출연자 중 감독으로서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가 있느냐"는 질문에 "셋 중에 한 명을 꼭 데리고 하겠다는 생각이 있다. 최민식과는 대학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같이 하고 싶다. 90%는 넘어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대호' 제작보고회에 박훈정 감독, 배우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가 참석했다.


'대호'는 일제 강점기, 지리산의 산군(山君)이자 조선 호랑이의 왕으로 일컬어졌던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다. 170억여원의 제작비가 투여됐으며 '신세계' 박훈정 감독과 배우 최민식의 만남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월 16일 개봉.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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