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 최민식, 이경규 과거 폭로 "담배, 술 심부름 도맡아 했다"
    • 입력2015-11-10 13:17
    • 수정2015-11-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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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스포츠서울] 배우 최민식이 출연한 영화 '대호' 제작보고회가 개최된 가운데 최민식이 과거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최민식이 출연해 개그맨 이경규의 과거를 폭로했다.


당시 방송에서 최민식은 동국대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인 이경규에 대해 "대학시절 이경규 선배가 술을 참 많이 사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민식은 "이경규 선배의 수발을 들었다"라며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기도 하고 담배, 술 심부름을 도맡아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민식이 출연한 영화 '대호'는 내달 16일 개봉된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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