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6일 서울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신은경이 포토타임 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오랫동안 마을에 암매장되어있던 시체가 발견되며 마을의 숨겨진 비밀을 추적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오는 7일 SBS에서 첫 방송 된다.







사진=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정리= 양민희기자 ymh184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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