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스포츠서울db)
장미인애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김정란기자]장미인애가 자신의 심경을 SNS를 통해 드러냈다.

장미인애는 6일 자신의 SNS계정에 글을 올려 “저 좀 가만히 두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이날 오전 장미인애가 한 열애중인 한 남성 홍콩에서 포착됐다는기사에 따른 반응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일부 매체는 장미인애가 최근 한 남성과 홍콩에서 포착됐으며, 상대 남성은 장미인애가 교제중인 금융가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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